[웬즈데이 서포터즈 에린님의 엑스트라 화이트닝 크림 리뷰]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바르고 나면 피부 톤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도 하는

엑스트라 화이트닝 크림(EXTRA WHITENING CREAM with White Lily)이랍니다.

반드름한 종이 케이스에 그려진 백합꽃을 보고 있으니 제 마음이 다 설레는데요.

WEDNESDAY STORY​ : 사람들이 일주일 내내 행복하길 바라는 의미를 가진 웬즈데이!
월, 화요일에 공해로 지친 피부를 수요일에 엑스트라 시리즈로 특별하게 관리하여 우아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드린답니다.

순수와 순결의 상징 화이트 백합은 그늘에서 자라 하얗고 아름다운데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백합 추출물(WHITE LILY)이 함유되어 있어요.
비타민이 미백효과가 있다는거 다들 아시죠? 비타민C, E가 환하게 밝혀주며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하고
수퍼 고산식물 콤플렉스는 영양분을 보충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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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화려하게! (gorgeous all week long)

사용 시의 주의사항과 전성분 글자가 잘 안 보이네요.^^; 실제 실물로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스파출러가 동글동글 작고 귀여웠구요. 투명하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화장품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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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우아한 피부를 위한 특별한 수요일의 관리​!

효능 성분은 나이아신아마이드이고 자극이 없어서 적당량을 취해 골고루 펴 바르면 됩니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0개월(용량 50g)이고, 개봉 후에는 12개월 내에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순한 꽃향이 나고 구름이 뭉게뭉게 떠다니는 느낌의 제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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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감이 약간 있고 끈적임도 조금 있고 진한 편이며,

화이트 백합 성분과 슈퍼 고산식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즉각적으로 밝게 하고 생기를 부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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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하얗게 발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색으로 돌아와요.
바르고 나서 만져보면 미백크림 발랐을 때 나는 특유의 빳빳한(?) 느낌도 나구요.

[출처: http://blog.naver.com/erin8511/220472011231]